립톤 아이스티믹스 복숭아맛 홈카페 즐기기 좋아요

나는 요즘 집에서 즐기는 한 잔의 음료가 기분을 행복하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점점 더워지면서 차가운 아이스티가 그리워지는 시기가 됐잖아요. 예전에 회장이나 회사 사무실에 가보면 빠지지 않고 맥심 커피 모카와 함께 립톤 아이스티가 있었거든요. 그만큼 립톤 복숭아 아이스티는 국민 아이스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는 이걸 집에 데리고 왔어요.홍차 추출 분말과 도과즙 분말이 들어있는 상쾌하고 기분 좋은 홍차입니다.엄선된 홍차만을 사용하여 깔끔한 홍차와 고소한 과실 맛이 나는 음료입니다. 시원하게 드실 때는 찬물에 타서 드셔도 되는데 뜨거운 물에 가루를 조금 녹인 다음 찬물을 부어 드시면 잘 녹아서 맛이 골고루 섞여 좋거든요.아이스티라고 항상 차갑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따뜻하게 해서 마셔도 됩니다. 그러면 나름 홍차 느낌이 나요. 물론 미지근한 먹는 방법도 좋지만..^^;; 총 20스틱이 한박스에 들어있습니다.125년 전통의 브랜드 립톤은 18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캐러멜 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차래요.저는 좀 달고 진하게 마시고 싶으면 아이스티 2봉지에 물을 150ml 정도 넣어서 당분 보충을 하기도 했는데요.나름 달콤한 사탕을 먹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죠.사실 이거 하나면 아이스티로도 즐길 수 있고 사이다에 타서 마셔도 복숭아 에이드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홈카페는 뭐 별거 아닌가 싶어요.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죠.사실 이거 하나면 아이스티로도 즐길 수 있고 사이다에 타서 마셔도 복숭아 에이드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홈카페는 뭐 별거 아닌가 싶어요.이번에는 얼음을 잔뜩 넣어서 시원하게 내려봤어요.이번에는 얼음을 잔뜩 넣어서 시원하게 내려봤어요.가족과 함께 아침식사후 한잔!!호불호가 갈리는 맛이 아니라 다 좋아하는 맛이에요.홈카페 분위기 가득 디저트랑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크림치즈 베이글이랑 같이 먹어봤어요. 아침식사로 딱!(그런데 저는 야식으로 먹고 있어요.ㅋㅋ편하게 통에 넣고 다니면서 야외활동할 때 먹어도 되겠다 싶었어요.유니레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립톤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님들께는 홈 TEA 쿠닉 페이퍼 매트를 증정한다고 합니다.계약 톰슨:/출11.출금자/평8도립톤 아이스티 스틱 14g x 20개입/ 280g 복숭아/레몬 : 유니레버스토어 [유니리버스토어] 유니리버코리아 공식스토어입니다.c11.kr#골지톤 #골지아이스티 #아이스티 #복숭아아이스티 #아이스티추천#골지톤 #골지아이스티 #아이스티 #복숭아아이스티 #아이스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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