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온 핸드워시 개인위생용품 제대로 챙기기!

상품평 케어 온 핸드워시 추천 개인위생용품으로 방역 철저히! 글/사진/영상 윤픽

상품평 케어 온 핸드워시 추천 개인위생용품으로 방역 철저히! 글/사진/영상 윤픽

언제쯤 숨막힐 것 같은 코로나가 끝날까요? 예전에는 화장대 위에 화장품이 즐비했지만 지금은 개인위생용품이 진열되어 있습니다.ㅋㅋㅋ 이제 마지막 달이라 출산하면 청결에 더 신경써야 하는데 아이까지 생겨서 위생용품을 아무거나 쓸 수는 없거든요.

케어온은 마스크를 비롯해 핸드워시, 손소독제, 손소독미스트, 손소독물티슈까지 개인위생에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다양한 제품군이 있는데 오늘은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핸드워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비누보다는 버블 핸드워시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비누는 일일이 거품을 내야 하고 손에 오일감이 묻어 있으면 거품도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풍부한 거품이 생성되는 제품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 하나! 집에 하나 비치해두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이라 성분도 꼼꼼히 챙겨야 해요!

케어온 핸드워시 제품은 12가지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함유된 성분도 자몽, 알로에베라, 녹차, 병풀, 카모마일의 자연 유래 추출물이라 상큼하고 촉촉한 사용감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펌프 타입의 제품으로 펌프 즉시 버블이 생성되는 펌프 용기입니다. 고정할 수 있는 핀이 달려 있기 때문에 밖으로 가져갈 일이 있으면 가방 안에 넣어 가져가도 신품이나 잘못 눌릴 염려는 없습니다. 저는 출산하고 조리원에 들어갈 예정이라 그때 가져가려고 출산 가방에 고정핀을 꽂은 채로 두었습니다!www

한 번의 펌프만으로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나와 따로 거품을 낼 필요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손 씻을 때 비누 거품이 풍부한 걸 좋아해서 3~4번 정도 펌프질해서 썼거든요. 손목까지 충분히 닦아도 남는 양이 나오기 때문에 정성스럽게 씻을 수 있습니다.

향은 상큼한 민트향이지만 멘톨처럼 씁쓸한 느낌이 아니라 은은한 민트향이라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이 많이 섞인 거품처럼 힘이 없어지지 않고 거품의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손을 씻을 때마다 제대로 씻는 느낌이 듭니다.

고딕 되기 전에는 화장실에 갈 때, 요리하기 전, 외출했다가 집에 왔을 때만 손을 씻었다면 지금은 컴퓨터나 핸드폰, 카메라를 만진 후, 밥을 먹은 후, 물티슈로 테이블을 닦은 후 등 손을 씻는 빈도가 상당히 늘었거든요. 그래서 비누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손 씻기 쉽도록 핸드워시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은은하게 상큼한 민트향의 케어온 핸드워시로 손을 씻으면 뽀송뽀송하고 깔끔하게 손세탁된 느낌으로 마무리까지 매우 상쾌합니다. 손을 씻다 보면 거품이 사라지는 제품도 있지만 케어온은 거품이 계속 유지되어 정성스럽게 손을 씻을 수 있었습니다.비누 잔여감 없이 씻은 후 깔끔하고 상쾌함만 남겨줘서 아이들 손 씻기 습관을 들일 때도 좋을 것 같았어요~케어온 제품은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답답하더라도 코로나가 빨리 끝나기를 바라며 개인 방역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케어온 제품은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답답하더라도 코로나가 빨리 끝나기를 바라며 개인 방역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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