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체인 전문 기업 동전 플러그(대표 오·쥬은송)가 음악 콘텐츠 전문 지식 재산권(IP)개발 회사 리틀송 뮤직(대표 박·존 오)와 “메타 파이(METAPiE)”기반 대체 불가능 토큰(NFT)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메타화이는 동전 플러그가 자체 개발한 NFT발행·판매 플랫폼이다.동전 플러그는 메타 화이 플랫폼에 “음원”카테고리를 새로 추가하고 리틀 송 뮤직이 NFT발행 때문에 단독 제작한 음원 소유권에 대한 NFT판매와 유통을 지원한다. 양사는 9일 메타화이에서 처음의 음원 NFT에서 총 7곡이 수록된 디지털 앨범”너에게 말하고 싶다 말을 담아 본 “을 판매한다. 최종 낙찰자는 순수 창작 BGM라이브러리 플랫폼인 BGM팩토리의 1년 무료 이용권을 받게 된다.동전 플러그에 따르면 낙찰자의 소유권에는 대한민국 회화 대전 특선 출신의 박·영주 작가의 작품이 들어간 디지털 이미지의 재킷과 디지털 음원 파일에 대한 소유권 전권이 들어간다. 또 메타화이에서 판매되는 리틀 송 음악의 음원 파일은 업무상 저작물의 형태로 직접 제작되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가 없다. 한편 메타화이은 7월 20일의 베타판 출시 이후 디지털 아트와 스포츠 등 다양한 부문의 NFT를 제공하고 있다. 시네 21창간호 디지털 복원판 NFT한국 경제 신문과 진행했다 고 나·곤 히 전 회장의 발자국을 담은 NFT, 매일 경제의 독자 참여 NFT등의 경매를 실시한 바 있다.출처:동전 데스크 코리아(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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