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크 스노클링 홍콩섬 케이블카 투어 ★ 스노클링 호핑투어 일정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9시 픽업 스피드보트 탑승 1차 포인트, 혼츠온섬 2차 포인트, 메일롯섬 점심식사 홍콩섬 워터파크 홍콩섬 케이블카 숙소 샌딩★스노클링 호핑투어 준비물 래쉬가드 등의 수영복, 휴대용 방수팩, 비치 타월, 멀미약, 자외선 차단 등 (스노클링 장비, 발 경혈 등은 제조사 측에서 대출)베트남 여행 후 가장 먼저 쓰는 리뷰는 스노클링 호핑 투어입니다. 그만큼 가장 인상깊었고 아름다운 바다에서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예약한 투어는 스노클링 호핑 투어 & 혼섬 워터파크 & 혼섬 케이블카였는데 워터파크는 날씨 불량으로 인해 제대로 즐길 수 없었네요. 하지만 잊을 수 없는 스노클링이었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은 베트남의 스노클링 소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베트남 여행 후 가장 먼저 쓰는 리뷰는 스노클링 호핑 투어입니다. 그만큼 가장 인상깊었고 아름다운 바다에서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예약한 투어는 스노클링 호핑 투어 & 혼섬 워터파크 & 혼섬 케이블카였는데 워터파크는 날씨 불량으로 인해 제대로 즐길 수 없었네요. 하지만 잊을 수 없는 스노클링이었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은 베트남의 스노클링 소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푸콕 스노클링 호핑 투어베트남에서의 둘째 날 아침 스노클링 호핑 투어를 하기 위해 수영복을 입고 나왔습니다. 숙소인 노보텔에서 소나시까지는 도보로 5분~10분 사이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예약한 업체에서 9시에 소나시로 픽업한다고 하고 기다리는 동안 셀카를 찍었습니다. 스노클링 시 햇볕에 그을 수 있으므로 수영복 위에 래쉬가드를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예약한 업체에서 픽업해온 버스를 타고 바다로 향했는데요. 전날 새벽 천둥 번개를 동반한 천둥 번개가 쳐서 스노클링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하늘이 갑자기 맑아지면서 역시 동남아 기후는 예측 불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우리가 예약한 업체는 외국 손님이 조금 많은 편이었는데, 배를 타보니 러시아, 인도, 베트남 등 정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같은 배를 이용했습니다. 가이드도 베트남 쪽에서 영어를 사용했지만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고 있어서 의사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베트남 스노클링 호핑 투어를 하기 위해 보트를 타고 이동할 때 찍은 풍경 사진입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홍덕도 케이블카도 보이는데, 보트를 타고 가도 끝이 없어 보이는 것이 역시 기네스북에 오를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베트남 스노클링 호핑 투어를 하기 위해 보트를 타고 이동할 때 찍은 풍경 사진입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홍덕도 케이블카도 보이는데, 보트를 타고 가도 끝이 없어 보이는 것이 역시 기네스북에 오를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제가 예약한 업체와 연계한 “존스 투어”라는 업체의 배인데, 꽤 큰 여행사인 것 같았습니다. 출발 전에 예약할 때 소통할 때 스노클링 장비를 빌려준다는 안내를 봤는데, 아이 스노클링 장비가 있냐고 물었더니 아이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현장에 도착해보니 어린이용 장비는 따로 없고 성인용 장비를 함께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 약간의 실수였는데 다행히 얼굴이 아주 작은 둘째 아들도 스노클링 장비를 매고 착용했기 때문에 이용에 큰 불편은 없었네요. 물갈퀴까지 빌려줘서 스노클링 할 때 수영하기 쉬웠는데요. 멀미약은 미리 국내에서 사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할 때 배가 크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멀미약은 미리 드시는 것이 좋고, 선내에서 과자나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 종일 이동해야 하므로 미리 간식 등을 사서 스노클링하는 것이 좋습니다.드디어 베트남 스노쿨링 포인트에 도착했어요. 첫 번째 포인트인 혼츠온 섬은 사진을 찍지 않고 두 번째 포인트인 메이로 섬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한눈에 봐도 바다색이 너무 맑고 청량해서 기대감이 컸습니다.드디어 베트남 스노쿨링 포인트에 도착했어요. 첫 번째 포인트인 혼츠온 섬은 사진을 찍지 않고 두 번째 포인트인 메이로 섬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한눈에 봐도 바다색이 너무 맑고 청량해서 기대감이 컸습니다.드디어 베트남 스노쿨링 포인트에 도착했어요. 첫 번째 포인트인 혼츠온 섬은 사진을 찍지 않고 두 번째 포인트인 메이로 섬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한눈에 봐도 바다색이 너무 맑고 청량해서 기대감이 컸습니다.인생 첫 스노클링이었기 때문에 긴장감도 있고, 게다가 아이들이 힘들어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잠시, 물속에 들어가 장비를 착용하고 몸의 힘을 빼면 몸이 바닷물에서 둥둥 떠오는데 그 고요함과 적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 한국에서 미리 구입한 방수팩을 아이폰에 장착했는데 바다 속은 생각보다 너무 예뻤습니다.인생 첫 스노클링이었기 때문에 긴장감도 있고, 게다가 아이들이 힘들어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잠시, 물속에 들어가 장비를 착용하고 몸의 힘을 빼면 몸이 바닷물에서 둥둥 떠오는데 그 고요함과 적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 한국에서 미리 구입한 방수팩을 아이폰에 장착했는데 바다 속은 생각보다 너무 예뻤습니다.두 군대의 스노클링 포인트를 지나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은 배 위에서 베트남 현지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정신없이 먹었는데, 새우와 튀김 두부, 계란 프라이, 생선조림, 밥, 국 등이 나왔습니다. 이때 물속에 있다가 나와서 밥을 먹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서 조금 추운 것 같았어요. 비치타월을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푸콕 메일롯 섬의 휴식 시간두 군대의 스노클링 포인트를 지나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은 배 위에서 베트남 현지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정신없이 먹었는데, 새우와 튀김 두부, 계란 프라이, 생선조림, 밥, 국 등이 나왔습니다. 이때 물속에 있다가 나와서 밥을 먹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서 조금 추운 것 같았어요. 비치타월을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푸콕 메일롯 섬의 휴식 시간점심 식사 후 존스 투어(ジョーンズツアーが島、運営するメイ)가 운영하는 메이롯 섬에 들렸어요. 존스 투어의 개인 섬(?) 같았습니다. 투어 일정상 이곳에서 1시간 정도 휴식을 취하도록 되어 있는데, 해변에 설치된 선베드와 샤워기 등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화장실에 가보니 나름 깨끗했고 바닷가에 음식과 음료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때 선베드를 이용해 잠시 누워있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좀 더 쉬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이것이야말로 외국 휴양지에 놀러온 느낌~^^ 다만 메이러썸의 모래는 생각보다 날카로운 편이니 신발은 꼭 신고 이용하세요. 홍덕도 워터파크 & 홍덕도 케이블카이것이야말로 외국 휴양지에 놀러온 느낌~^^ 다만 메이러썸의 모래는 생각보다 날카로운 편이니 신발은 꼭 신고 이용하세요. 홍덕도 워터파크 & 홍덕도 케이블카이것이야말로 외국 휴양지에 놀러온 느낌~^^ 다만 메이러썸의 모래는 생각보다 날카로운 편이니 신발은 꼭 신고 이용하세요. 홍덕도 워터파크 & 홍덕도 케이블카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 날씨 속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원래 투어 일정상 호핑투어-혼섬 워터파크-혼섬 케이블카 투어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날 낙뢰를 동반한 폭우가 내려 워터파크가 임시 폐장되었습니다 비를 맞으며 워터파크 시설을 둘러보니 거대한 슬라이드에 유수풀까지 재미있을 만한 시설이 많았는데 이용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비가 앞이 보이지 않도록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지만, 그래도 저는 그 부분까지도 매우 즐겁게 느꼈습니다 ^^ 모처럼 비를 맞으니 놀려고 비가 많이 오는데 분수대에서 아이들과 놀았네요.홍통섬 워터파크에서 1시간 정도 지낸 후 홍통섬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홍통섬 케이블카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케이블카인데, 총 25분 정도 걸리지만 참고로 홍통섬 케이블카를 타면 홍통섬 내에 있는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부러 한국인이 별로 없는 투어 회사를 선택했는데, 여행 중에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케이블카에도 가족끼리 놀러온 유럽사람들이 있었는데 할머니가 둘째를 특히 예뻐해 주셨네요^^홍통섬 워터파크에서 1시간 정도 지낸 후 홍통섬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홍통섬 케이블카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케이블카인데, 총 25분 정도 걸리지만 참고로 홍통섬 케이블카를 타면 홍통섬 내에 있는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부러 한국인이 별로 없는 투어 회사를 선택했는데, 여행 중에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케이블카에도 가족끼리 놀러온 유럽사람들이 있었는데 할머니가 둘째를 특히 예뻐해 주셨네요^^홍통섬 워터파크에서 1시간 정도 지낸 후 홍통섬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홍통섬 케이블카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케이블카인데, 총 25분 정도 걸리지만 참고로 홍통섬 케이블카를 타면 홍통섬 내에 있는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부러 한국인이 별로 없는 투어 회사를 선택했는데, 여행 중에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케이블카에도 가족끼리 놀러온 유럽사람들이 있었는데 할머니가 둘째를 특히 예뻐해 주셨네요^^홍통섬 워터파크에서 1시간 정도 지낸 후 홍통섬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홍통섬 케이블카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케이블카인데, 총 25분 정도 걸리지만 참고로 홍통섬 케이블카를 타면 홍통섬 내에 있는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부러 한국인이 별로 없는 투어 회사를 선택했는데, 여행 중에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케이블카에도 가족끼리 놀러온 유럽사람들이 있었는데 할머니가 둘째를 특히 예뻐해 주셨네요^^홍통섬 워터파크에서 1시간 정도 지낸 후 홍통섬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홍통섬 케이블카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케이블카인데, 총 25분 정도 걸리지만 참고로 홍통섬 케이블카를 타면 홍통섬 내에 있는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부러 한국인이 별로 없는 투어 회사를 선택했는데, 여행 중에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케이블카에도 가족끼리 놀러온 유럽사람들이 있었는데 할머니가 둘째를 특히 예뻐해 주셨네요^^홍통섬 워터파크에서 1시간 정도 지낸 후 홍통섬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홍통섬 케이블카는 기네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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