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아> 비주얼 뱀파이어 영화 3편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트와일라잇,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

백옥같은 피부, 강렬한 인상의 눈빛, 사람을 사로잡는 아름다움의 소유자, 뱀파이어 영화 3편입니다.1)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뱀파이어 영화 하면 떠오르는 영화입니다.두 대배우가 보여주는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냅니다.눈이 부셔요. 실제로 뱀파이어가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요?스토리든 뭐든 이 두 배우의 창백한 피부에 날카로운, 끊어질 것 같은 그 눈빛이면 깨어나지 않아요.94년도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꽤 오래됐네요.저 두 배우의 젊음을 한 영화에 담았다는 것만으로도 봐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여기에 안토니오 반데라스, 어린 커스틴 던스트까지 나서 눈호강이 되는 영화가 됩니다.줄거리가 중요할까요?하지만 말 그대로 현대까지 살아온 뱀파이어의 인터뷰 내용입니다.뱀파이어 루이(브래드 피트)가 작가(크리스티안 슬레이터)와 어두운 밤 한 방에서 인터뷰를 시작합니다.200년 넘게 살아온 루이가 뱀파이어가 된 경위와 한 소녀 클로디아(커스틴 더스트)에게 이끌려 가족이 되는 이야기자신을 뱀파이어로 만든 레스터드(톰 크루즈)를 클로디아가 죽이고 다른 뱀파이어들에게 심판받는 이야기 등 자신의 삶을 인터뷰합니다.레스터드는 성격이 뱀파이어 그 자체이고, 루이는 인간의 마음이 남아 인간의 피를 마시기를 거부하는 뱀파이어가 된 것을 후회하는 인물이에요.서로 다른 두 사람의 영속하는 삶에 대한 다른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절대적인 비주얼, 두 남자의 젊은 시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입니다.2. 트와일라잇또 하나의 비주얼 뱀파이어 영화 트와일라잇입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이 있습니다.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 정말 돌풍이었는데요.인기 덕분에 시리즈가 계속 나왔습니다.이 멋진 비주얼의 케렌가,다른 뱀파이어와 다른 차이점도 있습니다.햇빛이 약점인 뱀파이어들에 비해 이곳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들은 햇빛을 받으면 ‘반짝’이 됩니다.다 타지 않아요.대신 목이 잘리면 딱딱해져요.스토리의 벨라 스완(크리스티 스튜어트)은 늘 어두컴컴한 워싱턴 주 포커스로 집안 사정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전학 간 학교에 있는 어딘가 특별한 ‘에드워드 케렌(로버트 패틴슨)’은 벨라를 보면 왠지 짜증나는 태도로 그녀를 멀리합니다.오래된 사람이라 그런지 아주 오래된 수법으로 여자를 꼬시는 에드워드, 관심 없는 척하다가 그녀가 위험에 빠지면 어느새 나타나 그녀를 도와줍니다.(츤데레 에드워드) 그렇게 사랑하게 되지만 마을에는 계속되는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속편으로 갈수록 여러가지 설정도 나옵니다제1화에서는 엇갈린 늑대인간이라던가이 마을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 있는 뱀파이어들, 그리고 둘 사이에 생긴 아이들 등 이야기를 이어갑니다.급상승한 인기는 패러디 영화까지 만들어냅니다.’뱀파이어 축구’ 3.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루크 에반스의 비주얼과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액션, 스토리가 좋은 영화입니다.(늠름한 루크 에반스) 어? 이런 영화가 있었어?’ 하고 보고 있으면 집중하게 되는 영화입니다.실제 뱀파이어의 시작, 드라큘라를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줄거리는 드라큘라 백작(루크 에반스)이 백성을 위해 터키 제국의 술탄과 싸우는 내용입니다. 막강한 군대를 이용해 제국의 무리한 요구에 드라큘라 백작은 전설 속 악마와 계약을 합니다.자신을 담보로 하는 계약의 기한은 3일, 3일간 터키의 군대를 무찌르고 백성을 제국의 위협으로부터 해방시켜야 합니다.3일, 계약시간을 넘겨버리면 저주에 걸려버리는데…···좋은 액션과 멋진 루크 에반스를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마지막에 속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올지는 모르겠네요.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입니다.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시리즈 온웨이브 트와일라잇 -시리즈 온쿠팡 플레이 왓챠 넷플릭스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시리즈 온넷플릭스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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