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일본 출장갔다가 이제야 돌아왔어!일주일 동안 혼자 집을 지키느라 너무 지루했어.1년에 몇 번씩 도쿄로 출장가는 남편! 필요한 게 있냐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지만…항상 집에 도착해 여행가방을 풀 때는 졸졸 그 옆에 가서 앉아 있게 된다.(다만…이유는 없다) 이번에 사준 간식은 한국에서는 찾기 힘든 법!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특히 가나에서 나온 딸기 초콜릿과 멜론 초콜릿이 좀 궁금해. 하나씩 까먹을때마다 리뷰해야지 그리고 일본에서 온 간식중 최고는 역시 술.일본에서 사는 술은 한국보다 싸기 때문에 이것저것 사봤지만 오빠와 내가 정착한 것은 바로 이거!산토리 위스키 일본은 하이볼 문화가 자리 잡고 있지만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산토리 하이볼 같다.(대중적인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가성비 좋고 맛있다)사라즈 정기배송 시킨거 열심히 먹고 자정에 하이볼 한잔 꺄악이 맛으로 살거야!! 이번에 처음 먹어보는 간식.일본 면세점에 판다는 찹쌀떡과 함께 먹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일본의 해삼덩굴떡이라고 하는데 말차맛과 일반맛 두 종류가 함께 들어 있다.가격도 500엔인데 가격도 무난하고 포장도 잘 되어있는데 일본여행 선물로 좋을 것 같아!(아! 저 노란색은 약간 계피설탕맛이 난다.) 나는 계피를 너무 좋아해서 입맛에 맞았다)도와주세요_파파고번역기_초교뭐든지 오늘부터 초콜릿을 하나씩 잊어버릴 생각을 하니 기뻐요.감사합니다。 종아리가 덕앗자이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