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브리원~투!의 마더, 보육교사 엄마 예브리슨입니다.최근에 예브리투가 100일이었어요.예블리원이 다니는 어린이집 원장님과 담임선생님께서 축하한다며 아기 백일잔치에 유기농 엄마 속옷을 주셨습니다.유기농 엄마유기농 맘이라는 브랜드인데요.오가닉맘은 부모가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믿고 줄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퀄리티의 오가닉 제품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오가닉 소재를 메인으로 사용해 만든 친환경 제조공법을 통해 환경보호를 중시하고 있다고 합니다.아기의 백일선물로 받아서 너무 좋았어요!곰 마스코트가 눈에 띄는데요.이름이 원희래요!다른 브랜드는 보통 박스에 들어있어서 쇼핑백에 넣어주잖아요.오가닉맘은 이자체가 포장상태입니다~ 박스에 손잡이도 달려있습니다.옆을 한번 열면 소비자 상담실 주소와 전화번호, 이메일이 적혀 있습니다.다시 열면 예쁜 옷이 들어있어요. 오가닉맘 아기 내의 80첫 아이를 키우고 느끼는 것이 보디 슈트보다 속옷이 더 편하거든요!예브리투가 요즘 뒤집어서 밑에 단추를 잠그려면 시간이 걸려요, 둘째 아이가 침을 많이 흘리고 분유도 자주 먹는 시기인데요.옷을 자주 갈아입기 때문에 단추형인 것이 조금 아쉬웠어요.곰돌이 꼬리표가 달린 귀여운 손수건도 함께 들어 있었어요.사이즈는 80입니다.6개월에서 12개월인데요.3개월의 예브리투가 과연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80사이즈 착용컷입니다. 오가닉맘 아기 내의 75두 번째 내의는 분홍색 꽃무늬였어요.원장님이 사러 가셨는데요.크기를 각각 다르게 구매하셨습니다.둘째가 요즘 급성장 중이라 80으로 바꿀까 고민했어요!그런데 일주일이 지나서 바꿀 수가 없어요.. 옷 사이즈나 디자인은 7일 이내에 교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동일가격, 동일제품 교환을 원칙으로 합니다.수리 가능한 경우 1년 이내에 유상 수리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품질보증서와 품질보상기준이 적힌 날치 모양이라 너무 귀엽네요.소매와 발목부분은 골지처리가 되어있습니다.아기 백일선물로 너무 귀엽지 않아요?75 size 착용컷입니다. 75 vs 80 옷 사이즈 비교75 size 와 80 size 비교샷 입니다.보통 6개월 전에는 75사이즈를, 6개월 후에는 80사이즈를 입는데요.길이가 생각보다 달랐어요.80 size는 시보리 처리가 안되어 있어서 아이가 기면 불편하실텐데요.아직 아이가 누워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예브리원이 본인도 입고 싶다고 해서, 80으로 입혀본 거예요. 13.5kg의 첫째 아이가 입었을 때 7부기장 느낌이 납니다.아기의 100일 선물로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75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예쁩니다.넉넉하게 입히려면 80사이즈 추천드려요.예브리투는 굉장히 성장 중인데요.올 겨울 추위를 주고 봄에는 90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아이마다 성장하는 속도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몸무게도 비교해보고 옷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예블리투! 올 겨울은 편안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