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한 선생님들께 뭔가 꼭 정성이 담긴 것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양갱을 만들어 포장하고 예쁜 코사지도 만들어 붙여봤습니다. 양갱 레시피는 인터넷에 많이 실려 있기 때문에, 저는 재료와 야만적인 조리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천 10g 물 350g 설탕 50g 단팥 500g 올리고당 50g 설탕하고 올리고당은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되는데 저는 저 비율로 했을 때 먹기 딱 좋았어요. 너무 달지않고 적당^^ 단팥은 저렇게 진한 단팥색이 나오고 초록색은 단팥에 녹차가루를 넣었어요(참고하세요). 군데군데 알록달록한 것은 베이킹재료로 데코레이션캔디가 집에 있어서 조금 넣어봤어요. 포장 용기는 1구분의 것도 있습니다만, 일일이 여닫아서 귀찮고, 포장 비용 낭비이기 때문에 10구분의 것을 샀습니다. 양갱이라는 것은 많이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0 입 정도 포장해서 선물하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꽃고사리는 집에 있던 말린 수국 꽃다발에서 오려내 리본을 묶으면 이렇게 예쁘게 쓸 수 있군요. 받는 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셔서 저도 마음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한 선생님들께 뭔가 꼭 정성이 담긴 것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양갱을 만들어 포장하고 예쁜 코사지도 만들어 붙여봤습니다. 양갱 레시피는 인터넷에 많이 실려 있기 때문에, 저는 재료와 야만적인 조리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천 10g 물 350g 설탕 50g 단팥 500g 올리고당 50g 설탕하고 올리고당은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되는데 저는 저 비율로 했을 때 먹기 딱 좋았어요. 너무 달지않고 적당^^ 단팥은 저렇게 진한 단팥색이 나오고 초록색은 단팥에 녹차가루를 넣었어요(참고하세요). 군데군데 알록달록한 것은 베이킹재료로 데코레이션캔디가 집에 있어서 조금 넣어봤어요. 포장 용기는 1구분의 것도 있습니다만, 일일이 여닫아서 귀찮고, 포장 비용 낭비이기 때문에 10구분의 것을 샀습니다. 양갱이라는 것은 많이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0 입 정도 포장해서 선물하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꽃고사리는 집에 있던 말린 수국 꽃다발에서 오려내 리본을 묶으면 이렇게 예쁘게 쓸 수 있군요. 받는 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셔서 저도 마음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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