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여의리 남대천변의 참좋은 펜션을 매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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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와 폭염 중에 다 힘든 시기인 것 같아요. 게다가 오늘 태풍까지 온다고 해서 걱정입니다만, 모두 준비를 철저히 해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오늘 소개드릴 물건은 행정구역상으로는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여의리 소재인데 무주라고 보시면 됩니다.남대천을 사이에 두고 이쪽은 무주, 저쪽은 영동이라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물건은 위 사진처럼 남대천에 쏟아지고 있는 땅입니다.땅 주인이 트럭 2500여 대 분량의 흙으로 성토를 하여 강보다 위에 있어 아무리 물이 불어도 꿈쩍도 하지 않도록 잘 만든 땅입니다.펜션에서 내려 다슬기, 은어 등 민물고기를 고칠 수 있는 땅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펜션에 남대천이 바로 접해 있어 바로 내리실 수 있습니다.남대천이 남쪽에 있는 땅이라 해는 항상 좋고 남향으로 아주 훌륭한 곳입니다.

위 사진은 저희 펜션 동쪽으로 도로와 잘 접하고 있습니다.지주가 성토를 해 놓았기 때문에 도로보다 높고 강보다 높아 안전하게 잘 해 두었습니다.

저희 펜션 동구 도로 건너편에도 이렇게 깨끗한 개울이 흐르고 있습니다.

펜션 마당 모습입니다.

비오는 날 촬영을 해서 실물보다 나쁜 사진이 되었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수영장도 멋지게 지어졌습니다.

비오는 날 촬영을 해서 실물보다 나쁜 사진이 되었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수영장도 멋지게 지어졌습니다.

이렇게 보면 오늘의 장기인 펜션에 무습은 대개 알아들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미나미 오카와변에 죽 붙어 있는 땅이며, 뷰가 정말 예술로 헹구어 옆에는 산에서 버섯도 많이 난대요.원래 주인이 휴양에서 왔다가 그냥 오는 손님들이 많아지고 한두 집을 짓고 보니 펜션으로 된 것 같아요 처음부터 팬션을 계획하고 세운 것은 아니지만, 조금 소란할지도 모릅니다.미나미 큰 강이 아니라 아까 보신 도로 개울이 있는 곳의 땅을 활용한 펜션도 있었는데 이곳의 토지가 평당 40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그런 땅과 비교하면 이 땅은 2~3배의 가치가 높은 땅입니다.지주는 펜션이나 캠핑장으로도 물론 훌륭합니다만, 연수원이나 전원 주택 단지, 실버 타운을 하는데도 최적이다라고 가르치셨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도 실버 타운과 연수원을 짓는 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만약 돈이 부족하면 캠핑장으로도 수익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럼 매물을 정리하고 보겠습니다.토지:1,400평(부지 전 창고 부지 등 모든 보전 관리 지역입니다.)현재 펜션을 운영하는 객실 14실 이외의 식당, 수영장 등의 금액:12억(평당 약 85만원)상기 건에 관한 문의는 “턴 드림”010-6595-7743까지 부탁합니다 그리고 우리들”턴 드림”에서는 전국 토지, 전원 주택 등 매물의 접수를 항상 받어 조속한 매매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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