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강남 건물주 사장님의 한 마디(feat.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이전, 강남에 있는 법인에서 일하던 당시는 거래처 대표들이 강남 건물주들인 경우가 많았다.게다가 우리 대표도 사무실 건물을 주었다.사무실 내에 내 자리 뒤에는 너무도 개방된 미팅 테이블이 있었지만 보통 일을 하고 있으면 대표와 주변의 다른 건물주들이 그 미팅 테이블에서 대화를 하기 일쑤였다.대화의 내용은 대부분”요즘 어디가 좋나 좋은 무기 아닌가”등 부동산 이야기만이 가득했다.당시 나는 자본주의에 눈을 뜨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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