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mon Smile] 포켓몬 치약 게임 앱 추천 (무료)

#광고가 아닌 포켓몬을 좋아하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양치 도구로 반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앱이 있다.이거 쓴다고 했는데 이제야 포스팅하는구나…

앱 이름은 무료이고 광고도 없다.개발자는 뭘 원해서 만들었는지 나중에 유료화될까? 일단 지금으로서는 아주 만족하고 소개해볼게.

심플한 구성이라 아이들이 조작할 수 있다

이 앱에서 할 수 있는 일은…1. 양치질을 하면 랜덤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3시간 이상 간격으로 양치질을 할 때 포켓몬 머리띠를 골라 쓸 수 있다.)2. 양치질할 때 포켓몬 머리띠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3. 베스트 컷을 선택하여 포켓몬 스티커에 장식할 수 있다.4) 여러개 잡으면 메달 받는다5. 잡은 포켓몬은 도감에 저장되어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양치질 시간은 2~3분으로 설정 가능, 모두 끝나면 베스트컷을 골라 포켓몬 스티커로 꾸밀 수 있다.이렇게 이를 닦으면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포켓몬은 랜덤으로 나타난다.얼굴 위치와 팔 움직임을 감지해 양치질을 제대로 할지 판단한다.(=팔이 쉴 틈 없이 움직이거나 ww) 제대로 하지 않으면 도망치는 경우도 있다.두번째는 몇번 놓쳐서 통곡했어..

양치질 시간은 2~3분으로 설정 가능, 모두 끝나면 베스트컷을 골라 포켓몬 스티커로 꾸밀 수 있다.이렇게 이를 닦으면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포켓몬은 랜덤으로 나타난다.얼굴 위치와 팔 움직임을 감지해 양치질을 제대로 할지 판단한다.(=팔이 쉴 틈 없이 움직이거나 ww) 제대로 하지 않으면 도망치는 경우도 있다.두번째는 몇번 놓쳐서 통곡했어..

그동안 큰아들이 잡은 포켓몬들… 너무 만족하는 이 앱을 시작했을 때 154마리가 떴고 이걸 목표로 열심히 잡았다.하루에 세 번까지는 쓰지 않고 주로 저녁에 한 번 쓰게 해줬다.포켓몬 마니아의 첫째, 둘째는 완전히 빠져들지 않아도 양치질을 했다.그 결과 154마리를 잡았다.그러자 새로운 도감이 열렸다.다른 종류로 다시 100마리 잡을 수 있게 되었어!!큰애가 너무 좋았다새로 열린 도감/잡은 포켓몬은 한 마리씩 자세히 볼 수 있으면 양치하러 가자고 하고 오늘 하루 미루면서 우물쭈물하다가 지금 안 하면 이가 썩는다.어쩌자고 협박도 했는데..이제 그러지 않을게.양치하자고 다투지 않고 “포켓몬 가지러 가자!”고 말하면 스스로 양치질을 하고 있다.아이들에게 칫솔질에 대한 엄청난 동기부여와 보상이 된다!물론 앱상에서는 꼼꼼하게 하는지 안 봐서 마무리는 내가 해줘야 하는데 너무 쉽다.이거 개발한 사람이 일본이름이라고 하던데 감사합니다.♧포켓몬을 좋아하는 자녀에게 추천합니다.#포켓몬스터 #육아용품 #육아정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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